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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월),LH규탄,LH해체하라 기자회견 성명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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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남전철협 작성일21-03-15 16:23 조회8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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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서

32년간 탄압받아온 이호승,28년간 탄압받아온 전철협

LH는 탄압과 음해에 대해 합동으로 조사하여 진실을 밝혀라!

 

 

최근 LH직원들의 부동산투기사건이 국민적분노를 야기하면서 지난 LH의 행적에 대해서 성남전철협은 분노에 분노를 더해 실상을 우리사회에 알린다.

 

 

1989년 이호승 현 전철협 상임대표는 분당대책위원장이 되면서 당시에 사회혼란을 위해 침투된 활동가라며 탄압이외에 주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사업시행처(,LH)와 성남경찰(,분당경찰서)의 음해와 탄압을 당했다결국 이호승상임대표는 가족공동체가 해체되면서 큰 상처를 받았고 다시는 자신처럼 개발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 철거민운동에 전념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당시,이호승상임대표는 1990년대초 관계관대책회의라는 자신을 탄압하는 회의구조의 실체를 듣고 경악하였지만 그 규모와 권한에 대해 엄청나고 방대하여 대응하기에 역부족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1기 분당신도시이후 2003년 2기 판교신도시에서도 이호승을 파멸시키고자하는 다양한 음해활동이 진행되었다대표적인 사건이 2005년 전철협 회원49명 연행과 4명 구속사건이며 2006112일 이호승 판교비닐집 강제철거사건,2006112일 164명의 전철협 회원연행과 2명구속사건 그리고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 음해와 탄압의 강도는 더욱 심했다.

 

 

당시,고소,고발이 집중되었는데 어처구니 없는 사건도 있었다전철협 소속 판교대책위원회가 운영비가 필요하다며 5,000만원을 차용하여 자신들이 사용해 놓고 이호승이 사용했다며 대책위가 주장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된 것이다

 

 

당시,분당경찰서는 이호승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남발된 고소,고발에 대해 이호승이 고소하는 것은 수사를 하지 않고 이호승이 당한 고소,고발은 사소한 것 조차 수사를 확대하며 압박하였다.결국,200711월 성남지청 김우석검사의 막무가내 수사로 기소되었으며 정치일선을 떠나 전철협으로 복귀하였다

그런데지난 2015년도에 2007년과 똑같은 사건이 발생된 것이다심지어 공소장까지 유사한 내용이라 변호사들조차 어이없다고 말할정도였다.

 

 

이호승 전철협상임대표는 2015년 사기사건에 휘말려 169일동안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석방된뒤  2018 여름에 무죄확정 되었다.

 

 

이호승상임대표는 가족공동체가 무너진뒤에도 “ 한치의 흔들림없이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 그리고 철거민운동을 하였다 ” 그런데 2006,2007년 사건에 관련된 자들이 2012년부터 철거민 피빨아먹는 이호승 처벌하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2007년 분당경찰서장이 행한 말을 그대로 똑같이 하면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을 주도하였다

이호승상임대표는 2013년 1월 암선고를 받고도 죽을지언정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하였다그러다 2015년 사건을 겪게된 것이다

32년동안 이호승에게 가해진 탄압의 실체가 다양한방법으로 전개되었지만 그배후에는 항상 LH의 망령이 도사리는 합리적인 의혹이 있었다.

 

 

2010년 판교개발과정에서 보상비리등으로 구속등 재판에 넘겨진 10여명의 LH직원들이 불명예퇴직을 한뒤 전관예우차원에서 이들이 만든 회사에 철거일감을 몰아줬는데 이철거일감을 2006112일 분당경찰서앞 사건 관련자들에게 넘여주고있다며 2006년 사건을 파헤치려는 이호승과 전철협을 음해하고 탄압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성남전철협은 성남,분당에서 저질러진 이호승상임대표와 전철협의 명예를 회복하고 실체를 알려나가기 위해 오늘 “LH규탄!,LH해체 기자회견에서 합동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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